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Tags
- 김건희 특검
- 정부조직법 개정안
- 한중 정상회담
- 명예훼손
- 이재명 대통령
- 주가조작
- 한미정상회담
- 경찰 수사
- 안전관리
- 보이스피싱
- 산업재해
- 한미동맹
- 삼부토건
- 트럼프
- 롯데카드
- 롯데카드 해킹
- APEC
- 공직선거법 위반
- 미중 갈등
- 대통령실
- 금융위원회
- ESG 경영
- 검찰청 폐지
- 화재 원인
- 경주 APEC
- 부동산 규제
- 자율주행
- APEC 2025
- 토지거래허가구역
- 젠슨 황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공직사회 특혜 논란 (1)
79madam 님의 블로그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직원들의 생일 선물을 위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공무원 복리후생이라는 이름 아래 지급된 카페 모바일 상품권이 과연 타당한 예산 집행인지, 다시 한번 공공기관의 예산 운영의 투명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이 사건은 단순히 “직원 생일 축하”의 문제를 넘어 혈세 사용의 경계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를 묻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번지고 있습니다.🔍 식약처, 1인당 5만 원씩… 총 3,180명에게 지급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식약처는 올해 전 직원 3,180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카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습니다. 이는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복리후생 명목으로 집행된 셈입니다.흥미로..
사회
2025. 10. 21.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