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금융위원회
- 김건희 특검
- 트럼프
- 기업 윤리
- 반도체 수출
- 쿠팡 청문회
- 산업재해
- 개인정보 보호
- 안전관리
- 롯데카드 해킹
- 과징금
- 보이스피싱
- APEC 2025
- 한국은행
- 경주 APEC
- 경찰 수사
- 교통안전
- 보안 강화
- 개인정보 유출
- 화재 예방
- 산업안전
- 쿠팡
- 이재명 대통령
- 한중 정상회담
- 화재 원인
- 기업 보안
- 국토교통부
- ESG 경영
- 쿠팡 개인정보 유출
- 보안 사고
- Today
- Total
79madam 님의 블로그
카카오톡 친구탭 복구, 다시 돌아온 ‘친구 목록’…이용자 중심 업데이트의 시작 본문

최근 카카오톡이 예전 형태의 친구탭 복원 업데이트를 예고하면서 사용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복원 소식은 지난 9월 ‘격자형 피드 디자인’ 개편 이후 불편을 호소하던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카카오가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 카카오톡 친구탭 복구 소식 요약
카카오는 이르면 이번 주 중반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기존 친구 목록 형태의 UI를 복원할 예정입니다.
늦어도 12월 안에는 전 사용자에게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복원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닌, ‘이용자 편의성 회복’과 ‘사용자 선택권 강화’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즉, 앞으로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기존의 친숙한 목록형 탭과 새로운 격자형 피드형 탭 중
원하는 형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게 됩니다.
2️⃣ 격자형 피드 도입과 이용자 불만
지난 9월, 카카오는 ‘소셜 피드형 친구탭’을 선보였습니다.
친구들의 프로필, 게시물, 생일, 활동 등을 격자식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지만,
실제 사용자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특히 기존 ‘목록 중심 UI’에 익숙했던 이용자들은 “복잡하고 보기 불편하다”, “광고성 콘텐츠가 많다”는 의견을 쏟아냈죠.
또한 업무용·비즈니스용으로 카카오톡을 활용하는 사용자층에게는 이 피드형 구성이 오히려 불필요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결국, 카카오는 피드백을 분석한 결과 ‘친구탭 본연의 기능’은 단순성과 직관성에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3️⃣ 복구 업데이트의 주요 변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바로 선택형 인터페이스 제공입니다.
-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친구 목록형 UI로 복원됩니다.
- 사용자는 설정 메뉴에서 ‘격자형 피드’ 옵션을 선택 가능합니다.
- 사용자 맞춤형 UI 저장 기능이 추가되어, 한 번 선택한 UI는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또한, 카카오 측은 향후 업데이트에서
개인 맞춤형 프로필 추천, 활동 필터 기능, 광고 최소화 알고리즘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복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카카오가 “트렌드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4️⃣ 선택형 UI, 사용자 맞춤 경험의 시작
이번 변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용자 선택권의 부활입니다.
카카오는 과거 ‘카카오톡 채널 통합’, ‘카카오 뷰’ 도입 등으로
일방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원하는 사람은 피드형을, 익숙한 사람은 목록형을 선택하라”는 유연한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C-RANK와 같은 네이버형 사용자 중심 알고리즘 접근법을 닮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즉, 앞으로 카카오톡은 광범위한 사용자 데이터 분석보다 개인화된 UX 개선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카카오의 대응 전략과 앞으로의 전망
카카오의 이번 업데이트는 브랜드 신뢰 회복의 신호탄으로 읽힙니다.
최근 카카오의 서비스 안정성 논란, 내부 의사소통 문제, 그리고 AI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사용자 이탈 등이 겹치며
‘카카오 리스크’라는 단어까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친구탭 복원은 “카카오가 다시 이용자 곁으로 돌아오겠다”는 상징적 행보라 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 UI뿐 아니라 UX(사용 경험) 중심의 카카오톡 개편 강화
- 광고 피로도 최소화 정책 도입
- AI 추천 기능과 UX의 조화
-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관리 효율화
6️⃣ 진짜 ‘소통 중심’ 메신저로 돌아갈까?
카카오톡은 10년 넘게 국내 대표 메신저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는 끊임없는 사용자 신뢰와 피드백 수용 위에 세워진 것이죠.
이번 친구탭 복구는 단순한 ‘디자인 롤백’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 철학으로의 복귀를 상징합니다.
만약 카카오가 이번 변화에서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다시 한 번 국민 메신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입니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승용차 2천원 (0) | 2025.12.16 |
|---|---|
| 제주항공 참사 수사 — 경찰, 항공사고조사위 압수수색 (0) | 2025.12.16 |
| 박나래 고소·고발 6건, 경찰 수사 착수…진실은 어디에? (0) | 2025.12.15 |
| 카카오 폭발물 설치 위협, 위기관리의 모범사례가 된 이유 (0) | 2025.12.15 |
| 기대주 티엠씨 상장 - 주가 전망 (0) | 2025.12.15 |
